혼자 보다는 둘, 둘 보다는 셋
강아지, 아니 가족
우리는 혼자 살아가기엔 너무 외로운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. 자신의 약한 부분을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겠죠. 외롭고 힘들 땐 아픔을, 즐겁고 기쁠 땐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가족을 찾아드립니다.
신뢰를 가장 우선으로
강아지마을은 2000년도 부터 20년 이상 많은 강아지들을 새로운 가족의 품으로 보내왔습니다. 새롭게 연을 맺은 가족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, 품종을 속이는 등 기만행위를 일절 하지 않습니다. 20년 이상 방문해 주시는 많은 손님들을 위한 강아지마을의 약속입니다.